지난달 23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열린 한미경제포럼 위원회 출범식을 다녀왔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영중 세계한인무역협회(이하 월드옥타) 이사장은 '한국인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E-4) 신설'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미국 정부가 한국으로부터 대규모 투자를 하고 있지만 인력 문제는 소홀히 하고 있다는 입니다.
출처: 더밀크
6년전 당시 트럼프 정권이었을 때 해외 취업을 알아보고 약간의 준비 과정을 했지만 비자 스폰서쉽을 받기가 너무 어렵다는 결과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