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상황 VSCode를 사용하는데 옆으로 자동으로 스크롤이 되면서 코드 읽기나 쓰기가 불편해지는 경우가 간혹 있다. 위 코드처러ㅁ CLASSES 부분이 오른쪽으로 너무 길게 넘어가다보니 강제로 엔터를 입력해야 보기가 수월해진다. 이를 VScode 세팅값 변경을 통해 자동으로 아래와 같이 줄바꿈을 만들 수 있다. 해결 방법 VScode 세팅을 변경한다 Files > Preferences > Setting를 클릭한다 Settings에 진입하면 word wrap을 입력하면 위와 같은 콘솔창에서 설정이 가능하다. Controls how lines should wrap 을 Off 에서 on으로 설정을 변경한다.

문제 상황 VScode에 세팅값이 변경되었는지 다음과 같이 터미널에서 자동으로 줄바꿈이 되어 출력이 되었다. 해결 방법 Alt + z 를 입력하면 아래와 같이 스크롤이 활성화 되면서 자동 줄바꿈이 꺼진다. 마찬가지로 자동 줄바꿈을 하고자 하면 Alt + z를 입력한다.

우분투에서 watch를 이용해서 실시간으로 GPU 사용량을 확인 가능하지만 윈도우에서는 다음과 같은 다른 방법으로 사용해야한다. for /l %g in () do @(cls & nvidia-smi & timeout /t 5) 이런 화면이 나오는데 waiting for 00 seconds 하면서 화면이 스스로 새로고침 된다.

Python에서urdf를 바로 사용하는 방법 관련 패키지 설치하기 우선 pip을 이용해 urdfy를 설치한다. pip install urdfpy 사용 예시 from urdfpy import URDF robot = URDF.load("./planar3b.urdf") urdfpy를 불러와 기존에 작성해둔 urdf 파일을 불러온다. vscode에서 urdf 작성을 간편하고 빠르게 해주는 extension 설치는 아래 링크를 참고하면 된다. https://barrer.tistory.com/95 [ROS] vscode urdf 자동완성 extension URDF ROS를 사용할 때 urdf를 정말 많이 사용한다, 이 때 VScode를 사용해서 코드를 작성하는 경우 xml 형식의 코드를 짜는데 은근 실수를 많이한다..

아나콘다를 활용하면 가상환경을 아주 쉽고 빠르게 만들 수 있다. 가상환경 생성 가상 환경 이름과 파이썬 버전을 설정해 아래와 같은 명령어를 입력한다. conda create -n 가상환경이름 python=파이썬버전 ex) conda create -n py2.7 python=2.7 y를 입력하면 해당 환경에 관련된 패키지들을 바로 설치가 되면서 콘다 가상환경이 생성된다. 가상환경 작동 시키기 우선 설치된 가상환경의 리스트를 확인해 실행하고자 하는 가상환경의 이름을 확인한다. conda info --envs 방금 만든 py2.7이라는 가상환경 이름이 보인다. 현재는 base 환경이 실행되고 있다. 여기서 py2.7환경으로 진입한다. conda activate 가상환경이름 ex) conda activate p..

오류 코드 ImportError: `trimesh.viewer.windowed` requires `pip install "pyglet